(캠퍼스 라이프)
대학의 모토가 "배우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배우자(Live to learn, Learn to live)”로 캠퍼스가 항상 생동감이 있고 다양한 행사들과 활동들로 가득 차 있다. 200개 이상의 학생 자치활동과 클럽 활동이 있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1-2개정도의 클럽활동을 하고 있고, 그릭 공동체(Greek Community) 에서 약 1700명의 학생들이 33개의 남자 또는 여자 전용 사교클럽활동에서 봉사활동과 다양한 학교 이벤트들을 만들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휘트니스 센터 프로그램이 매우 잘 되어있고 활성화 되어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헬스뿐만 아니라 클럽 스포츠와 구내 스포츠(Intramural sports)등을 즐기고 있다. 종교활동으로는 다양한 종교 모임을 통한 각 종교별 교리공부와 행사들을 주관하며 다채로운 종교 활동도 하고 있다. 스포츠로는 NCAA (Division. 1)에 속하는 대학으로 마이애미 대학을 빼놓고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등을 논의 할 수 없을 정도로 학교와 학생들이 열광하며 잘 하는 대학이다. 실제로 미국 프로팀에 이 대학 출신 선수들이 무수히 활동하고 있어 마치 스포츠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연구 중심 명문 사립 대학이다. 기타 다른 활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은 학생 활동 센터 (Student Activities Center)에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학생들을 위해 개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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